아이가 눈을감고 하루~정도는 아이를
집에서 댈구있으며 장례절차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리멤버 스테프님들 덕분에 마음 다스리며 당일에 아이를 보내줬어요
어제는 울 코몽이가 떠나간지 3일이되는 날이라며 문자를 주셨어요
이 아픔을 어디에 하소연....해야할까!?
고민했는데 리멤버 덕분에 이렇게 우리
아들에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코몽아~이코몽~~~한없이 사랑한다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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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5kg |
나이 | 14 |
보호자명 | 윤복희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4-01-01 |
아이가 눈을감고 하루~정도는 아이를
집에서 댈구있으며 장례절차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리멤버 스테프님들 덕분에 마음 다스리며 당일에 아이를 보내줬어요
어제는 울 코몽이가 떠나간지 3일이되는 날이라며 문자를 주셨어요
이 아픔을 어디에 하소연....해야할까!?
고민했는데 리멤버 덕분에 이렇게 우리
아들에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코몽아~이코몽~~~한없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