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는 와중에 친절한 절차설명과보호자를 위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궁뎅이가 가는길에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지내도록정성스레 몸도 씻겨주시고 수의도 신경써주셔서 위로가되었네요.아이를 보낸지 4일이나 됐지만 이제야 감사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