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살던 산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Dec 18, 2022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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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포메라이언
체중 3.2 kg
나이 8 살
보호자명 이*훈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12-17

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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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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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아빠 2022.12.19 12:57
    사랑스러운 산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평소처럼 착하게 조용히 우리하고 눈맞추고 인사하고 가서 마음이 편하다 우리산이가 있어 지난 시간 너무많은 위로를 받았고 집에오는길이 즐거웠어
    사랑해 산이야 우리와인연이 소중하고 감사해
    산이도 우리와의 추억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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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아빠 2022.12.19 13:02
    산아!
    아빠 강아지로 만나서 그동안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아빠도 산이도 서로 의지 많이 했는데...
    이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 지내.
    사랑한다. 산이야!
    우리 나중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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