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장례후기

조회 수 8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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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kg
나이 9살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8-30

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 ?
    리멤버 2022.09.14 13:39
    위로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조금만 슬퍼 하시고..씩씩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