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 집 햄스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너무 속상한데 옆에서 위로해 주시고 추울까봐 난방도 틀어주시고 오늘 하루 너무 슬펐는데 여기 와서 너무 위로 됐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