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장례후기

2022.03.24 18:49

우리 예쁜체리❤

조회 수 36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요크셔
체중 3k
나이 15
보호자명 홍석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3-14

우리 예쁜체리❤

잘있지~아프지말고  즐겁게 기쁘게 잘지내길 바래❤  이쁜 녀석 엄마가 많이 미안하다.더 함께 있어주지못해서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우리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고 우리예쁜체리는 영원히 우리 가족과 함께 있는것이다. 알고있지~~

오빠도 아빠도 엄마도 많이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단다❤❤❤할아버지 두분과 할머니와  잘지내고 있어~~ 이쁜체리~~영원히  우리와함께 살고있다는거  잊지말고~~

오늘은 3월24일 이다. 체리가 하늘에 간지 벌써 열흘이나 되었구나. 잘뛰어놀고있지  우리 예쁜체리~~ 많이 보고싶지만 너무보고싶어하면 우리체리가 자꾸 뒤돌아 본다해서 잘놀고있을거라 축복만 해주려한단다. 우리예쁜체리 오빠가 30일 독일 간단다. 당연히 우리체리 스톤도 함께 갈것이다. 오빠에게 행운의 예쁜체리 함께 행복하게 독일에서 공부하자. 우리의 행복 체리~~ 할아버지두분과 할머니와 즐겁게 지내~~❤❤또 보러 올께  우리예쁜체리~친구들에게 까질하게 굴지말고 사이좋게 잘지내❤사랑하는체리에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