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에 살던 총리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pr 09, 2024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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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 kg
나이 14 살
보호자명 서*빈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4-04-07

총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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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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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2024.04.09 15:09
    총리야 총리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많이 보고 싶다 지금 정말 마음껏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겠지? 마지막까지 사랑만 준 우리 총리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댓글